자려 들어가면, 꼭 내 베개를 베고, 껴안고는 등 돌리고 누워있는다.
이를 본 나는 “뭐야~~~~ 내 거 내놔~~~” 하며 사투가 벌어진다.
하루는, 내가 티비를 보다 늦게 들어갔더니 이렇게 자고 있어서 ㅋㅋ 꺼이꺼이 웃었더니
베개를 다 빼앗아 자고 있지 않으면 깨우지 않을까 봐 빼앗아 자고 있었다며 고이 돌려줬다.
참 귀여운 사람이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