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에서 초등학생 지율이가 인도가 아닌 차도로 걸었고
차도는 위험하니 인도로 걸으란 나의 말에
“인도는 심심하고 재미 없단 말이에요”라며 울었다
그런 지율이에게 “나도 아빠한테 그런 말 많이 했지만 그래도 법규 어기는 건 아니었어”라고 말하며
아빠가 나한테 ‘너도 너같은 애 낳아서 키워봐’라고 말했었는데, 나보다 더한 애가 나왔네??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더한 애는 쉽지 않겠어.
꿈이라 다행이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