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결혼생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솔레미욤 Oct 03. 2022

육아 일기 인생 121일차

막수 후, 소화시키기 위해 15분 정도 안고 있는데

지율이는 항상 그 사이에 잠이 들곤 한다.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 곤히 잠든 지율이를 품에 안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책임감과 뿌듯함이 충만해짐을 느낀다.

정말 행복하고 뿌듯해서 심장이 뜨거워지는 기분이 든다.


잘 키우고 싶고, 잘 키울 것 같다.


훗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지율이를 낳아  키운 것이라 말할  을 것 같다.


지금의 시간이 아깝지 않게 잘 키워야지.

하루하루 소중히

매거진의 이전글 벽인 척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