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결혼생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솔레미욤 Oct 05. 2022

육아일기 인생 123일차

뒤집었다.

117일차에 100일 사진 찍으러 갔다가, 터미타임 부족으로 연습좀 하고 다다음주에 다시 오라길래

언젠가는 알아서 하겠지 싶어 하루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던 터미타임을 하루에 여러번 특별 훈련을 했더니, 123일차에 뒤집었다.


기특하고 또 기특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육아 일기 인생 121일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