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60 일무렵부터 무렵부터통잠을 통잠을자던 자던지율이는 지율이는
뒤집기 3일차 무렵부터 자다 뒤집다 깨서 울기를 반복했다.
아무리 중간에 쪽쪽이 셔틀을 시키더라도, 2시 전에는 깨지 않던 지율이였는데 요즘은 12시 안에 두 번은 깼다,
그런데 오늘 머선129
12시가 될 때까지 한 번도 안 깬게 아닌가!
이제 밤의 뒤집기 지옥이 끝난 건가 싶어 신난 목소리로 오빠한테 말했다.
“오빠! 오늘 지율이 아직까지 한 번도 안깼어~”
그러자 오빠가 말했다.
이따“ 이따얼 ~~얼마나~~ 마나깨려 깨려그럴까요 ~~그럴까요~~
이따이따 많많~~~~이이 깰건가보다깰건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묘하게 설득력이 있어 짱났는데 ㅋㅋㅋㅋ 지율이는 두 번 밖에 안 깼다. 묘하게 설득력이 있어 짱났는데 ㅋㅋㅋㅋ 지율이는 두 번 밖에 안 깼다. 22시 4시시 4시
이제 나 지옥 끝나가는 건가 ㅠㅠ 제발~~이제 나 지옥 끝나가는 건가 ㅠ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