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결심하다

by 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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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임신을 한 상태지만


임신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대화를 나눴다.


매일 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무게감에

조율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린 서로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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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이

한번도 완벽해본적 없다.


늘 실수투성이에

모자람이 가득하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래서 더 재밌고,

거기서 더 행복함을 느낀다.


지금 남편과 내 나이에

후회가 남지 않았으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임신 결심 했던 과정을 담아본 오늘.


미래에 나는

오늘을 잘했다고 할 것 같다.

늘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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