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 지원사업

by 히옹

































































이제 내 차례다.

산부인과에

내 자궁상태를 확인하러 갔는데


남자의 검사보다

여자의 검사가 몇배 더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고

이렇게 복잡한 과정인지 몰랐다.


모르는 단어가

폭격기처럼 날아들고

의사의 조급한 시선과 함께

나팔관 조영술에 대한

동의를 하고 있었다.


나이때문에..

비용때문에..


억지로 이끌려 하는 느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아이는 조급함에 이끌려

억지로 만들어야 하는걸까.

이게 맞는걸까..


이게 사랑의 결실이라고

할수있는건가..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메웠다.


정부에서 하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인공수정이나 시험관까지가야

검사 비용이 할인 된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아기 가지기 딱 좋을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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