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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올거라 믿었던
아이가 오지 않음에 내리 실망할 때쯤,
삼신할매를 기다리기보다
건강상태를 보고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비뇨기과 첫 방문에
남편의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의사 말은 잘듣는 남편.
검사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되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긴장되었는지
짧게만 느껴졌다.
결과는 기준치 이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였다.
술담배도 안하니
나쁘게 나올리 없단 생각하면서도
건강상태를 알아야
노력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결과보니 더 부담스러워진..
비뇨기과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