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임당검사

by 히옹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임신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당뇨는

호르몬의 영향이라지만


급박하게 찐

살들때문인가 싶고


입만 즐거운

마구 먹어대던

달달한 음식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고


이렇게 자기관리가 안되는데

엄마로서의 자격은 있을까


우주의 생각들을

다 꺼내고 난 뒤에야

재검 결과를 듣고

평정심을 찾을수 있었다.


재검사라는

공포의 단어는

검사하는 긴긴 시간동안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갖게 했다.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겠지.


여튼,

남편의 체격때문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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