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그러니까, 갈군다고 개기지 마라.그래서,내가 네 친구다.P.S.삽화를 그린 웨이얼차오는 하얼빈 출신의 심장내과 전문의다.당직 중 처방전에 그림을 그리곤 했다.기나긴 밤, 마음속 불안을 몰아내고자.70여 종의 책에 8,500여 장의 삽화를 그렸던 그는, 43세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