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인천공항 #보수 #진보 #공존 #산수화
퇴근하자마자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인천공항행 버스표 끊고 탑승구로 나가는데, 서점에 걸린 플래카드 문구가 발목 잡는다. '산과 물은 다르나, 함께 있어 아름답다.' 그렇다. 보수와 진보, 종박과 종북은 다르나 함께 있기에 더 아름답다.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아름다운 공존을 그려본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