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일생

곽연주 작가의 러그와 퍼포먼스

by 하일우

한창 정리 중인 서재를 기습한 아해,
곽연주 작가님 러그를
몸에 두르더니 외친다.
"아빠, 나 애벌레야!"

한참 꿈틀대다가
러그 벗어 던지고는
"아빠, 나 나비 됐어."

나비의 일생을 러그로 압축 재현!
일목요연한 퍼포먼스에 파안대소~^^

서재 정리 마치고 봉청수. 초까지 켜고 배례 기도
LED 초다. 알록달록 여러 빛깔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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