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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연주 작가의 러그와 퍼포먼스
한창 정리 중인 서재를 기습한 아해,곽연주 작가님 러그를 몸에 두르더니 외친다. "아빠, 나 애벌레야!" 한참 꿈틀대다가 러그 벗어 던지고는"아빠, 나 나비 됐어."나비의 일생을 러그로 압축 재현!일목요연한 퍼포먼스에 파안대소~^^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