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서울
수요일 휴무, 울산 김 원장과
청주 하 과장의 공통분모다.
그리하여 서울 나들이.
늦가을 정취, 제대로 만끽!
듬뿍 걷고, 두루 보고
골고루 꿀꺽, 모조리 벌컥~
박라임,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쿵짝~
이 정권의 싹수가 노오랗다.
삼청동 부부 간첩단.
서울교육박물관. 김완기 사진전. "그땐 그랬지."
국딩 짝궁 놀이. "넘어오지 말란 말이야~"
서촌 남도분식. 헤벌쭉~ 동네 바보 형.
오순떡에 상추튀김 꿀꺽!
삼고초려 끝에 <에노테카 친친>. 역시 명불허전.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났던 라 포데리나와 재회.
코일레 로얄 까베르네 쇼비뇽. 이 녀석도 매력적.
까넬로니. 식감이 훌륭하다.
한우등심튀김. 무척 바삭한 탕수육이다.
벽화가 과음을 부른다.
일취월장 서 선생. 충고보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
언제나 든든한 한 작가님.
2차는 히바치광.
동네 바보 형은 여기서도 헤벌쭉~
비장탄 화로구이. 살치살이 살살 녹는다.
비장하게 고기 굽는 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