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레스토랑
도심 벗어나 전원으로 향한다. 한적한 시골에 아늑한 공간이 있다. <산딸기> 레스토랑.
온 가족이 둘러앉아 오리백숙 뜯는다. 돈까스도 곁들인다. 정갈하고 푸짐하다.
배 채운 아이들은 테라스의 여러 새장들 만지며 뛰논다. 꽃도 매만진다. 난 그 아이들을 보듬고 쓰다듬는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