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오리

산딸기 레스토랑

by 하일우
제목은 19금. 내용은 전체 관람가.

도심 벗어나 전원으로 향한다. 한적한 시골에 아늑한 공간이 있다. <산딸기> 레스토랑.


위대한(!) 패밀리.
모락모락 따끈하다.
조안이도 좋아하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오리백숙 뜯는다. 돈까스도 곁들인다. 정갈하고 푸짐하다.


이산 사촌 상봉. 여전히 톰과 제리.
꽃보다 소녀.

배 채운 아이들은 테라스의 여러 새장들 만지며 뛰논다. 꽃도 매만진다. 난 그 아이들을 보듬고 쓰다듬는다.


색연필 울타리 앞 휴대폰 모델.
장난감 휴대폰 쥐고 셀카질. 코주부 아저씨 표정 보소.
흡족하게 대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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