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충만

충만치킨 간장티꾸닭

by 하일우
앞니 빠진 아해 왈, "닭 피부에 여드름 잔뜩!" 그리하여, 남은 앞니로 박피 시술.

성령 충만치킨 불모지의 모녀에게 간장티꾸닭의 다채로운 은총을 설파하였다. 시작은 달콤하게 짭짤하나 그 끝은 상쾌하게 매콤할지니, 가히 전지전능한 풍미다.


모녀의 티격태격 캐미도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치느님 영접하며 엄지척 기도. 벨기에 스텔라 아르투아 유니폼 입은 일본 에비수 선수가 거룩한 성찬을 빛내주었다. 치맥의 훈훈한 캐미,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기도를 왜 이리 오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