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아난티코브 볼피노
기장 힐튼호텔 아난티코브의 <볼피노>. 아내와 아이는 이미 들렀던 곳이다. 창가에 자리잡고 푸른 바다 굽어본다.
프로슈토로 감싼 그리니시부터 아삭아삭 씹는다. 이태리 육회에 바삭한 마늘빵도 꿀꺽. 문어와 머쉬룸 샐러드 음미한다. 쫄깃하게 상큼하다.
송로버섯 오일 깃든 트러플 타야린과 새우 링귀니도 흡입한다. 건면보다 생면이 역시 한 수 위다. 스파클링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타이밍 맞춰준다. 뭘 좀 아는 집이다. 과연 명불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