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나들이
북콘서트 경청하고, 시원하게 닦인 길을 경쾌하게 내달린다.
푸르른 섬과 바다가 오손도손 어깨동무하며 나그네를 반긴다.
정처 없이 누비다가 풍광 좋은 해변에서 문득 정지.
앗, 여기가 선유도로구나. 가히 신선이 노닐만한 곳이로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