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문 레드북커스
따스한 토요일. 충북대 앞 레드북커스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경당 인문학 강좌의 타이틀은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였습니다. <천지성공>을 훑으며 개벽 실제상황과 태을주에 기반을 둔 의통성업에 대해 소상히 밝혔더랬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다 함께 입을 모아 태을주 힘차게 읽고, 심신의 묵은 기운 뽑아냈습니다. 강의를 매듭지으며 동영상 하나 공유했어요. 한 도마뱀이 뱀들의 위협을 벗어나 안전한 바위 위에 안착하는 장면에서 다들 탄성을 지르시더군요.
도마뱀 노리는 뱀처럼 척신과 복마가 호시탐탐 수행자의 발목을 잡습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하며, 부단히 닦으며 물리쳐야 합니다. 그래야 후천선경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대업 공부를 하자면 수마(睡魔), 마신(魔神), 척신(隻神)을 먼저 물리쳐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23:1)
이제껏 이어온 세미나에 모조리 참석해온 한 도반께선 ‘이번 강의가 제일 좋았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제 열변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호응해주신 귀인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음 강좌는 7월 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북핵 문제 등 시사 문제를 상제님 천지공사에 입각하여 심도 있게 다룰 생각입니다.
생사화복 주관하는 북두칠성 기운 깃든 길일에 마주하게 될 행운아들이 어떤 분들일지 벌써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