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산책
파릇한 봄날, 들뜬 봄바람 껴안고태화강을 탐닉한다.걷는 아줌마, 뛰는 아저씨,강아지 챙기는 아가씨.건장한 청년들이 노를 젓고어르신들은 게이트볼에 여념이 없다.철새가 떼지어 날고강물은 찰랑거리고해는 서서히 기운다.아, 완벽하게 잉여롭다.#울산 #태화강 #산책 #잉여질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