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산책
반려견 데리고 거니는 시민들 틈바구니에서 단연코 돋보인다. 애지중지 애완계 챙기는 아주머니.레드 캡 모델닭은 블랙 코트 뽐낸다.엣지있게 런웨이 워킹.닭느님이 도도하게 싸지른 계똥을 정성스레 갈무리하는 여인의 손길에 시선이 한참 머문다.그 자태, 숭고하다.느닷없이 감명 깊다.#한_마리_키워볼까#나중에_계모임이라도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