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해변에 갈매기떼 바글바글.울산지회 정기총회인가.그 와중에 한 아저씨가 갈매기 한 마리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인간의 집념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을 때어떤 가관이 펼쳐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참을 수 없는 인간 존재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