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나에게 더러운 똥을 던지면,
당연히 화가 나고, 화나는 게 정상이다.
본능적으로는
그 똥을 다시 집어 들어
있는 힘껏 돼 던지고 싶어진다.
“나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진다.
그런데 그 순간,
우리는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놓친다.
그 똥을 집는 순간
내 손에 먼저 똥이 묻는다는 사실이다.
상대를 맞히기도 전에
나는 이미 더러워진다고.
'카르마의 법칙'에 대해 이지영 강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카르마의 법칙'은 아주 현실적으로 작동한다.
카르마는 착하게 살라는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가 벌 받는 동화 같은
위로도 아니다.
카르마는 내가 어떤 상태로 그 상황을
통과하느냐에 대한 법칙이다.
상대의 분노, 무례, 악의에 반응해
같은 방식으로 되받아치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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