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의 봄날

by 남궁인숙


늘은 쌀쌀한 2월의 마지막 날,

내일은 따뜻한 봄이 오는 3월의 첫째 날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든 더 잘해야겠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어 내 마음속에 드는 생각이다.


따뜻해지는 3월의 첫째 날,

두꺼운 옷은 벗고 가벼운 봄 옷으로 갈아입어야지

그리고

엄마 마음을 봄 날처럼 따뜻하게 해 줘야지..

- 글 김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