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짝사랑 편

낙서 주의!

by 빅피쉬

지구 상에

애틋하게

그리는

남자는

더 이상

없다고

생각했거든




병실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서

아니-란 걸

깨달았어




우리 아빠,

아빠를

잊고

있었지

뭐야

너 말고 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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