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가족이고 친구입니다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이른바 'MZ 공무원'인 청년 공무원들이 낮은 임금 등 열악한 처우를 한 목소리로 규탄하며 공직사회 이탈을 막기 위한 임금 인상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전국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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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특별휴가를 신설(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낮은 보수와 경직된 조직문화, 악성 민원인에 따른
https://v.daum.net/v/20240810121352026
[윤성효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는 2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월 25일 사망한 고(故) 김숙진 주무관과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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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産 꼰대 직장인입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我对人类很感兴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