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여기 어때?
ON MY OWN TIME
OUT OF MANY, OUR TEA
성수동의 티 하우스 #오므오트 소개합니다.
서울숲에 위치한 오므오트 티하우스는
온전히 나와 차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익숙함에서 오는 권태로움으로부터 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우리의 한국차를 국내 공예작가들의 작품에 담아냅니다.
에디터 애리는 작년 하반기에
화폐/지폐를 주제로 그 중에서도 5만원권을 중심으로
차를 즐겼습니다.
(티세레모니 코스 : 35,000원/인당)
우리에게 익숙한 5만원권 지폐로
차와 관련된 스토리텔링이 이뤄지는 것이 신선한 즐거움이 느껴졌습니다.
매번 주제가 바뀌어서 새로운 테마가 나올 때마다 가보는 재미도 있고
#먹기명상 을 귀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2024년에는
12지신을 주제로
[묘진사오], [미신유술], [해자축인]
컨셉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적막이 멋스러운 공간에서
차 한 잔 어떠신가요?
@_omot_
OMOT 오므오트(@_omot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play for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