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프로젝트 달밤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 같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되었습니다. 어릴적 읽은 글 중 가장 인상깊게 남아 마음 속 깊이 잊혀지지 않은 글을 찾았고 윤오영 작가님의 “달밤” 이라는 작품을 선정 했습니다. 이 외에 윤오영 작가님의 곶감과 수필의 모든 작품을 수십, 수백번을 반복해서 읽고 특히 달밤은 외울 정도로 정독을 반복하고 필사를 수십번이 넘게 했습니다. 특정 작가의 작품을 따라 작업하는 것을 "오마주" 또는 "영감을 받은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 작품의 스타일, 기법, 주제 등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모방하는 것을 넘어, 원작에 대한 존경과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달밤 프로젝트는 윤오영 작가님의 달밤을 모티브로 작업했고 총 11개의 에피소드가 먼저 매달 한편씩 연재될 예정 입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에피소드가 1년 후 다시 한편 한편으로 이어져 한편의 장편소설로 탄생될 예정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실 2013년 1월에 시작해 올해 2025년 13년을 넘게 해오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이미 11편의 에피소드는 수십번을 퇴고해 현재 작품이 완료된 상태고 2027년까지 에피소드들의 중간중간을 잇는 마디소설을 완성해 한편의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 생에 첫 소설 작품집! 15년을 써내려온 이야기의 시작! 드디어 긴 항해의 닻을 올리는 순간 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밝은 달빛이 되고자 하기의 보름달 일정으로 매달 해당일 밤 12시에 연재 될 계획 입니다. 늘 밝고 꽉찬 보름달을 보는 날들이면 좋겠네요
2025년
9월 6일: 허수아비의 달 (서문)
10월 6일: 헌터의 달 (바람)
11월 4일: 비버의 달 (장마)
12월 4일: 롱 나이트의 달 (구름)
2026년
1월 3일: 늑대의 달 (노을)
2월 1일: 눈의 달 (일출)
3월 3일: 벌레의 달 (새싹)
4월 2일: 핑크 문 (유리잔)
5월 1일: 꽃의 달 (창문)
5월 31일: 딸기의 달 (안개)
6월 29일: 벅 문 (달밤)
7월 28일: 풀 문 (영혼)
8월 26일 허수아비의 달 (마디소설)
9월 24일 헌터의 달 ((마디소설)
10월 23일 비버의 달 (마디소설)
11월 22일 롱 나이트의 달 (마디소설)
12월 21일 슈퍼문 (마디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