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첫 번째 그래프는 2017 - 2024년에 자해 또는 자살(시도)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10 - 19세 청소년의 숫자를, 두 번째 그래프는 20 - 29세 청년의 숫자를 보여줍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응급실 대란으로 인해 응급실에 들어온 사람의 숫자가 전반적으로 줄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참조하면, 해당 연령층에서 인구는 대체로 조금씩 줄어드는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증가세가 분명함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완님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계기로 위의 통계를 찾아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완님은 브런치에도 청소년의 자살에 관한 글을 게재하셨습니다.
페이스북 글과 브런치 글 모두, 매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과도한 내부 경쟁은 우리나라 청소년∙청년을 개인적 차원에서 불행하게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에너지를 무의미하게 소모하게 만들고 있어서 국가적 차원에서도 큰 손실입니다.
응급실 이용자 통계는 응급의료통계포털에서 다운로드한 NEDIS 통계연보에서 얻었습니다.
인구통계는 국가통계포털 KOSIS 홈페이지에서 얻었습니다: 인구 ► 인구총조사 ► 인구부문 ► 총조사인구 (2015년 이후) ► 전수부문 (등록센서스, 2015년 이후) ► 전수기본표 ► 연령 및 성별 인구 - 읍면동 (년 2015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