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Donald Trump는
미국의 실질 실업률은 20%에 육박한다고 주장 합니다.
또한 민주당의 영향력 있는 대선 주자인 Bernie Sanders 역시
미국의 현재 실질 실업률은 약 10%에 근접할 것이라며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양당의 두 대선주자들 모두
최근 미국 정부의 공식 실업률 발표 수치인 5%는 터무니 없다며
공격을 하는 중에 심지어 월가의 은행들까지
두 대선 후보들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 정부의 경기 회복 시그널과 달리
미국의 중앙은행은 세계경제위기를 이유로
금리를 동결했으며 심지어 추후 금리 인하의 가능성도 시사 했는데요
이는 미국 경제의 미래 전망이
정부의 발표와는 다르다는 반증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각국의 공식 실업률 집계 방식에도 문제가 있는데요
6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할 경우
구직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공식 실업률 통계에서 빠지게 됩니다.
Bank of America에 따르면
2008년의 미국 the Great Recession 이후
이러한 장기 구직 포기자 수의 폭증으로
실제 실업 상태이나 실업률 통계에 빠진 숫자가 그만큼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식 실업률 통계만 보더라도
2014년 전체 실업률은 3.5%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인데요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의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청년실업률이 문제가 되는 요즘에도
공식실업률은 9%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공식 실업률 통계에는
6개월 이상 백수/ 군인/ 대학생/ 공시생/ 알바생/ 주부
이 모든 사람들이 제외 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미국 역시 이 문제를 두 대선 후보가 지적하고 나섰는데요
오늘의 CNN뉴스를 통해 자세한 내용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money.cnn.com/2016/04/05/news/economy/us-unemployment-rat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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