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세력들의 EXIT 출구
1) 데드캣 바운스 시작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하락 추세 진입 전 마지막 반등 중 이 구간 동안 세력들이 "잡알트 펌핑 → 김프 극대화 → 한국 원화 유동화"를 시도
2) 한국 개미 타겟 전략
양도세 없는 한국 시장을 활용해, 원화 유동화를 최대화
업비트·빗썸 거래량을 글로벌 탑으로 올려 김프 유도,
개미들의 FOMO를 유발해 고점에서 잡알트 매수 유도 → 세력 엑시트
3) 잡알트 펌핑의 마지막 가능성
10년간 3차례 반복된 사이클,
개미들의 학습효과 누적
2027년부터 시행될 양도세 과세제도로 한국 시장 제도화 진행
따라서 이번 사이클이 잡알트의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
4) BTC를 레버리지 도구로 활용
비트를 먼저 올려두고, 그 비트로 알트를 펌핑한 뒤 펌핑된 알트를 원화로 바꾸며 이중 레버리지 효과
모든 작업은 세금 없이, 규제 사각지대에서 진행
5) 국내 정치/제도의 묵인 및 방조
민주당이 제도화를 두 차례 연기
이는 사실상 월가 자본의 엑시트 경로를 인정한 셈
금융 식민지적 구조 속에서 진행되는 거대한 설거지
이 시점의 크립토 투자는 미래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가 아님
이는 월가 자본의 유동성 탈출 흐름에 맞춰 통발을 설치하는 행위와 유사함
잡알트와 국내 코인 테마주는 ‘혁신’이 아닌 세력들의 탈출 통로로 간주됨
따라서 국내 코인 테마주, 잡알트를 저점 매집 후 고점까지 버티는 존버 전략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