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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요
새로운 기술에 관심 많은 예술가. 그림을 그리면서 XR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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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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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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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사적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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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미국에서 영감을 발견하고, 창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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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PM. PO 여러가지로 불리며 엄마이자 아내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방법론이 아닌, 현실에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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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브런치 주간 연재 | 화요일의 초단편 소설> 일주일에 한 편씩 초단편 소설과 함께 그림을 발행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화요일 초단편 소설 한 편이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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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정나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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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어떤 하루의 일기 /@whatday_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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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작가
인쇄물 디자이너, 인스타툰 작가, 미니북 제작자, 취미사진 등의 키워드를 가진 저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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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경 Min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 | 일상의 아름다움과 번뇌를 그림&글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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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섭
2년째 만화를 그리고, 7년째 이야기를 쓰고, 11년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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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개미핥기
게으른 개미핥기 한 마리가 시와 때를 가려, ‘UX 라이팅 (브랜드와 사용자 서비스의 글쓰기 가이드북)'을 발간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게을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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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다큐멘터리를 쓰고 에세이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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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rich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맹점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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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빈
네이버클라우드 브랜드 디자이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 위를 걷고 꾸준히 걷고 그리고 함께 걷는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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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사사. 거울 앞의 기록자. 공허한 하얀 녹음 위, 까맣게 빛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나의 우울과 나의 마음, 그리고 이들로 이루어진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하여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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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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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뭐든 기획하고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는 확신의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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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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