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은 슬픔

오늘의 글 6

by kim

그냥 끝난 거 같다


길지도 않은


다시 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고 말았다


끝없는 자기 비난과 의심


어쩌면 나는 아직 나 자신조차


준비가 안 된 걸 지도 모르겠다


나는 진심으로


진심이었지만...


눈물이 흐르지도 마음이 흐려지지도 않는다.



더욱 뚜렷하게 아파온다.


이 아픔은 언제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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