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 6
그냥 끝난 거 같다
길지도 않은
다시 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고 말았다
끝없는 자기 비난과 의심
어쩌면 나는 아직 나 자신조차
준비가 안 된 걸 지도 모르겠다
나는 진심으로
진심이었지만...
눈물이 흐르지도 마음이 흐려지지도 않는다.
더욱 뚜렷하게 아파온다.
이 아픔은 언제까지 갈까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