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다
햇빛을 머금은
그 푸른 산 위에
가만히 있는
저 푸른 바위
바위를 감싼
싱그러운 생명의
물결이
산등을 타고
바람이 되어
내 뺨을 타고 흐를 때
내가 산인지
산이 나인지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