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공기
푸른 나무
일렁이는 아지랑이 사이에
나란히 서있는 전봇대들
어릴 적 땀 흘리며
집까지 가는 길에 전봇대를 세던
시절이 기억나는
그 길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