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생각할 때
눈물이 아니라
미소가 지어지는 걸 보면
이제는
놓아줘야 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내리는 장마와 같이
곱게 흘러내려가는
그 가을의 눈물들이
놓아줘야 하는 슬픔 인가 봅니다
감사함과 사랑만 남겨두고
이제는... 이제는
같이 들었던 그 노래를 들으며
웃으며 기억할 수 있나 봅니다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