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눈물이 흐른다
그냥
이 밤에
계속 흐른다
그러다 멈춘다
더 흐르길 바랐는데
고여있는 슬픔이 더 아픈데
이거까지 다 흘러내리면 좋겠는데
이젠 마음대로 울지도 못하는구나
이게 참 무겁구나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