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비용 2만원, 1인기업으로 살아남기(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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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인 강사로 먹고 살기 위한 가이드북
*감상: 홀로서기 + 버티기 = 살아남기
*추천대상: 1인 강사 희망자
*이미지: 강사
*내면화: 나는 독립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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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직업연구소 대표 컨설턴트이자, 전직전문기업에서 근무하시며 진로직업, 생애설계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신 작가님의 최종 선택은 1인 강사&작가였습니다. (최종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자유로운 성향에 맞게 적합한 일을 찾아 만족하며 일하시는 경험을 토대로 1인 강사에 대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십니다. 콘텐츠, 홍보, 마인드, 세금 문제, 사업자등록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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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열정은 기본이고, 특히 인맥을 강조하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모두가 개인주의, 개인의 능력이 빛을 발하기 바라며 달려갈 때 '인맥', '도와줄 사람', '평판,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꾸준히 언급하시니까요. 회사에서 나오더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와야 한다는 교훈을... 허허허... 개인적으로는 책을 10권쯤 쓰고 나면 독립할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7권 남았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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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라는 말을 익히 듣습니다. 1인 기업의 목표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죠. 단순한 '홀로서기'가 목표는 아닐 겁니다. 제목 그대로 '살아남기', '버티기'입니다. 혼자서는 더욱 힘이 드니까요. 함께 버티는 공동체가 거추장스러워질 때는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다가 외롭고 지칠 때는 누군가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것이 사람의 아이러니한 심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혼자-같이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런 힘든시기일수록 더욱 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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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기업 시작 전 체크해야 할 세 가지 p.30
1. 경력 활용 가능성
2. 최소한의 기댈 곳
3. 시장 트렌드 파악
- "기성세대에게 회사를 나가겠다는 사표란 젊어선 불온한 로망이고, 나이가 들어선 불안한 노망이다." p.31
- 1인 기업은 광의로, 개인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시장과 가치를 창출하는 직업 p.71
- 김성회 소장은 "만일 당신이 '벌이'라는 수치에 연연한다면 프리워커 역시 '피로사회'의 연장일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 일을 재미없게 만드는 출발점은 그 일의 이면에 숨은 돈만 보는 것이다. p.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