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버튼 출판사, 자기계발, 성공, 습관, 운
#출판사 #책선물 #운이복리처럼쌓이는사람들의습관 #빌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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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마작에서 깨달은 '운'에 대한 통찰력, 비즈니스 적용하기!
*감상: 다가오는 운을 나의 것으로~!!
*추천대상: 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미지: 마작
*내면화: 나의 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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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이 없어', '하늘의 뜻이야',와 같은 말을 많이 합니다. 반면에 '운도 실력이야!'라는 말도 자주 들을 수 있죠. 관점이 조금 다른데, 이 책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운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준비된 사람이다!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그 사람을 만들고, 차곡차곡 쌓이듯 준비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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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두 분은 마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작을 해본 적은 없지만... 타짜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승부사' 기질을 볼 수 있습니다. 손목도 걸고 목숨도 걸어야 하니... 그런 결정적인 순간에 운을 부르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마작의 승부사 마인드를 일상과 사업에도 적용하는데, 솔깃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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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심플함과 유연함, 집중이란 키워드가 강렬하게 와닿았습니다. 과거의 노력이나 성취 경험, 이론적 전문성에 갇히지 않고 그 순간에 집중하는 것! 지금껏 쌓아온 직관과 맑은 판단을 믿는 것! 과도하게 힘주는 것보다 힘을 빼면서 운을 잡아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 건강한 습관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부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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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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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자의 행운을 부르는 심플함은 '어렵게 생각하지 ㅇ낳는 것'이다. 승부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심플하게 하려면 쓸데없는 생각은 버리고 느끼는 바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p.20
- 비즈니스란 일종의 경주이다. 거기서 탈락하는 사람을 순서대로 꼽아보면 첫째,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 둘째, 목표를 낮게 설정하는 사람, 셋째, 고정관념이 강해서 변화하기 힘든 사람이다. p.38
- 운은 겉으로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것, 즉 흐름과 타이밍, 기회와 분위기, 의식하기 힘든 감정의 움직임을 얼마나 감지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직감과 운의 관계는 그만큼 밀접하다. p.74
-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과 출세하는 사람은 모두 견디기 힘든 것을 견뎌내고 참기 힘든 것을 참아낸다. 이성을 잃으면 거기서 게임 끝. p.114
- 마작에서는 패를 얼마나 부드럽게 두느냐로 그 사람의 실력을 알 수 있는데, 마작뿐만 아니라 무슨 일에서든 힘을 빼고 유연하게 생각하며 움직이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p.128
- '집중'은 하나의 일에 얼마나 깊이 빠져들 수 있는가보다, 그 이외의 것에 얼마나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가를 요구한다. 정신을 분산시킬 만한 일을 엄격하게 잘라내는 능력의 차이가 곧 집중력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다. p.147
- 자신이 쌓아온 노력에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된다. (....) 신념이 강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마음속에 불안을 끌어안고 있다. 따라서 그 불안을 어떻게든 해소하기 위해서 신념이라는 형태로 거짓 안심을 얻고 있는지 모른다. p.172
- 과거의 성공 패턴으로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동안에도 세상은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자기만의 신념이 너무 강하면 머지않아 주위에서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여 사람이 떠나가고 결국은 운에서도 멀어질 것이다. p.176
- 보장이나 확증을 추구하지 않는 강인함. 또는 보장과 확증이 있어도 손에서 놓을 수 있는 단호함. 그런 태도가 몸에 자연스레 배어 있는 사람은 신기하게도 운을 손에 넣기 쉽다. p.205
- 전체를 보는 눈이 없으면 바로 앞의 것에 시선을 빼앗겨서 그 너머에 있는 큰 것을 얻을 수 없다. 자신의 몫만 생각하면 사람의 그릇이 작아져서 발전해나갈 수 없는 것이다. p.277
- 운은 그것을 맹목적으로 좇는 자에게 오히려 찾아오지 않기 때ㅐ문이다. 야심과 운은 완전히 별개라고 할 수 있다. (...) 이익을 탐하여 다가온 친구는 이익을 탐하여 떠난다.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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