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나와 세상을 읽는 북클럽, 북렌즈!
● 전체적인 감상
- 초반에 장벽 ㅠㅠ 중반 지나야 풀림...
- 친절해서 어려움... 세밀한 묘사.
- 오랜만에 소설 읽는 기회! 중간부터 훅 ~
- 한 사람의 생애를 볼 수 있었음. 현대에도 꾸준한 문제들, 감동적!
- 치밀한 묘사, 장며이 생생.
- 던져주는 메시지 굿.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 팍팍!
● 인상 깊었던 장면
- 소네트 시를 듣고 감동하는 스토너의 모습, 묘사 굿굿.
- 캐서린과 사랑에 빠진 스토너의 모습, 묘사 굿굿.
- 세 친구의 군대 이야기. 나름 지조 있는 스토너!
+ 자신만의 선택을 하라는 데이브 매스터스 멋짐!
- 자기 성찰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스토너, 우리의 모습.. 그럼에도 지조!
- 워커의 겉도는 언변과 대화스킬.. 청문회 떠오름.
- 로맥스는 왜 워커를 그렇게... 장애에 대한 동병상련? 교수들 간의 신경전? 아님... 사랑...?
- 이디스의 히스테리, 도대체 왜? 딸 그레이스 한테까지 영향을 ㅠㅠㅠ
+ 가정교육.... 잘 못 받았나... 성교육 잘 받아야지 ㅠㅠㅠ 처음부터 토하고ㅠㅠ
+ 자신의 빼앗긴 삶에 대한 복수?? 데이브를 만났어야 하는 건가...
+ 잡생각 없어지게 차라리 일을 하지... 취미생활을 찾긴 했는데, 다시 돌아옴 ㅋㅋ
+ 이디스는 나름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함! 너무... 노력해서 탈 ㅠㅠ
- 캐서린과의 사랑. 짧지만 뜨거움! 이런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도 복 ~
+ 이별도 깔끔함.
+ 캐서린에 책에 적인 W.S 캬 ! 학자들의 사랑! ㅋㅋ 글 평가해주고...
- 데이브 매스터스 / 나름 통찰력 있는 실존주의자. 일찍 주어서 아쉽...
+ 일찍 죽어서 잔상이 오래 남는듯. 마지막까지 스토너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음
+ 핀치는 구리구리했는데, 끝까지 잘 보살펴줬음. 의외로 ~~
- 대학에 대한 비판. 요양소같은 느낌...
● 왜 50년 뒤에 빛을 보았나?
- 영웅에서 시민으로 패러다임 변함. 수수한 인간의 모습
- 자신만의 삶을 사는 (애국주의를 벗어나) 사람에 대한 뒤늦은 인정 풍조...?
- 전쟁 많이 날 때는 전쟁 참여하는 사람 좋아하지...
● 생각나는 선생님 있는지?
- 슬론 교수는 괴짜 같았지만, 스토너랑은 잘 맞음. 멘토의 모습도 보임.
- 슬론 교수같은 괴짜, 학문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교수 기억남.
- 위플래쉬? ㅋㅋㅋ 실력은 있는데 괴짜... 너무 강하고...
- 떠오르는 선생이 없다니 ㅠㅠㅠ 슬픔 ㅠㅠㅠ
- 술먹고 막장 선생님이지만, 뭔가 도움이 되기도 했던, 오징어 순대 선생님!ㅋㅋ
- 가능성을 보고 자꾸 기회를 준 선생님 떠오름.
● 내가 내 생에 기대한 것은?
- 억압 김씨: 주체적인 삶, 표현하는 삶!
- 건축 서씨: 생각하는 삶,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 7년차 김씨: 좋아하는 일을 찾거나, 하던 일을 좋아하거나, 의미를 만들어 봅시다!
- 여행 김씨: 지금까지 계획이 없었지만... 한번 계획적인 삶을 기대!
+ 버킷리스트 한번 추천해드립니다...ㅋㅋㅋ
- 달관 박씨: 평범한 삶, 건강한 삶 (안일 주의), 매일매일 새로운 삶!
- 스토너 이씨: 책과 여자, 축구. 이 세 가지를 지킬 수 있는 삶. 스토너 부럽.ㅋㅋ
● 책에 대한 내 평점과 그 이유는? (5점 만점)
홈페이지: www.booklen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