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_후기!

책으로 나와 세상을 읽는 북클럽, 북렌즈!

by 이승화


■ 전체적인 감상


- 메시지가 좋았음. 평소 생각했던 외모지상주의 문제, 콕 짚음.

- 작가의 다른 작품에 비해서 별로였던 기억 (기억 잘 안 남...)

- 작가의 다른 작품에 비해서 좋았음!

- 영특한 소설! 신파스럽지만 시대의 통찰력을 가짐!

핫한 작가 인증! (박민규, 김연수, 김애란 핫한 3인방)

- 닭살 돋음... 답답함.. ㅠㅠ

- 외모콤플렉스, 트라우마에 대한 공감.

- 시간이 지나도 지금도 통감하는 문제들, 잘 짚음 ㅠㅠㅠ


■ 인상 깊었던 장면


- 뫼르소, 요한.. 멋있음... 왜 자살 시도? 슬픔 ㅠㅠ

+ 자기만의 무덤을 아주 깊게 판듯

+ 모두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각자의 슬픔이 ㅠㅠㅠ

- 사랑과 동정, 불쌍해서 만나는 건 아님...

- 아니, 아니에요 ~ '그녀'에 공감.ㅠㅠ

- '그녀'의 상처... 반성 많이함 ㅠㅠㅠ 드립 조심 ㅠㅠ

- 모두 당대의 현실, 당대의 관념일뿐!

vs 1차_ 미의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다

2차_ 아름다움에 대한 숭배 자체에 대한 거부

- 초반 부분 굿, 따로 단편소설로 내도 될 정도?

- 겨울장면 분위기 굿. 문체, 묘사 굿.

- 공격하는 사람은 자기방어적인 행동.. 비겁 ㅠㅠ

- 영화 '아이들', 권력관계는 어디서나 생김, 슬픔 ㅠㅠ

- 결말 두 가지, 다른 매력. (5 / 4)

- 기-승-전-사랑? 밥 먹는 것보다 사랑? ㅋㅋ


■ 외모지상주의 사회 극복 방법은?


- 교육과정에 포함 시켜야지... 인성교육...

- 역지사지, 공감하고자 하는 노력 vs 느낌과 다른 말, 거짓말 해야하남?

+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

- 개개인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방법. 각자의 빛! 살리기.

- 당대의 시대에 맞추어, 누릴 것은 누리는 법. (병원 견적 뽑기...)

- 아름다움에 대한 숭배 자체를 거부!

- 기준 자체를 뭉개버리기, 하향평준화?

+ 지금 미의 기준은 서구화된 것이다 vs 본능적으로 느끼는 기준이 있다?


■ 내가 부러워하고, 부끄러워하는 것은?


- 돈독오른 유씨: 부러워하는 것 많음... (깊이 생각 안 해봄... 그냥 그런...)

- 기득권 이씨: 목소리 (기준에 맞추기 위해 학원다님....ㅋㅋㅋ)

- 이민호 이씨: 표정 (씨크하다고 욕먹으며...그냥 그렇게 살고 있음...)

- 견적나온 임씨: 돈 (돈이면 98%는 된다고는 하니까...)

- 역지사지 음씨: 꼼꼼함,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는 힘 / 윤리의식 (나만 아는...)

- 참스승 성씨: 실천력 (북렌즈 모임장같은..)

- 아니아니 하씨: 편견 (한번 찍히면 지워지지 않는 낙인ㅠㅠ)

- 평론가 서씨: 학벌주의 ('써칭 포 슈가맨' 보고 배워야...)

- 수학자 최씨: 조리있게 생각 말하기 (깔때기 독서법만 익히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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