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나와 세상을 읽는 북클럽, 북렌즈!
● 전체적인 감상
- 소설 잘 쓴다, 그럴듯한 감정을 콕! 잘 찝어 서술해줌.
- 정상과 비정상의 관계에 대한 생각.
- 되게 야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별로...
- 끊임없는 상실의 과정을 보여주는 듯
- 일본문학, 지진으로 인한 상실(죽음)에 대한 가까운 인식? 극복 고민!
- 섬세한 문체, 잘 읽힘.
- 캐릭터 확립 굿, 인물들 다 매력적임.
● 인상 깊었던 장면
- 우물, 함께라면 빠지지 않을 수 있어. 죽음에 대한 상징?
- 친구의 여친을 애인으로...? 동생의 애인과 잠자리... 4번이나? 차라리 더 부담없을 수도....
- 일본은 개인주의 성향 심해서, 가족들이 덜 신경쓰는 듯. 와타나베에게 의지할만한 멘토가 있었다면... 나가사와 같은 사람 말고...ㅋㅋㅋ
- 레이코의 명언들. 누구나 뒤틀려 있고,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모호!
+ 하늘도 아름답고, 호수도 아름답고, ~ 오픈 마인드! ㅋㅋ
- 요양원의 모토. 치료가 아닌 자발적 회복. but 효과는...?
+ 꼭 죽음이 나쁜 것인가. 나오코는 깔끔하게 잘 살다간 것일 수도...
- 기즈키의 자살, 그로 인한 와타나베의 각성. 죽음은 항상 가까이 있다...
- 나오코의 얼굴을 떠올리지 못하는 와타나베! 시간이 지나면 그 분위기와 장면만. 그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 나오코는 왜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하였는가?
+ 그냥 우정 친구로... 평생 함께 좋은 추억으로...
+ 그냥 아름다운 추억 함께하길...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생에는 그런게 없으니 그냥 사는 것!
● 등장인물 이야기 (공감이나 매력을 느끼는 인물은?)
<와타나베>
- 이것저것 많이 고민하는 모습에 공감 많이 감
- 지키고 싶은 신념이 있는 츤데레의 모습, 멋있음
- 츤데레지만 따뜻함.ㅋㅋ 말도 멋있게 하고...
* 뒤틀림: 가까운 친구의 죽음...
<레이코>
- 기대고 싶은 언니, 상담 잘해줌.
- 오픈 마인드
* 뒤틀림: 이루지 못한 피아니스트 꿈, 심리적 압박? 미친 소녀 만나고...
<나가사와>
- 주변 관계에서 자유로움, 소속감 X
- 완벽한 허세남. 근데 능력도 뛰어나고 노력 많이 함.
- 따뜻하진 않고... 관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함
* 뒤틀림: 자기만의 지옥, 삶을 게임같이 경시함... 진지하지 못하고...
<나오코>
- 청초한 미? 예쁘다곤 하는데...
- 블랙홀 같이 분위기 다운시킬 듯...
* 뒤틀림: 첫 애인의 죽음, 언니의 죽음 ㅠㅠ
<미도리>
- 삶에 대한 의지
- 발랄한 멋, 생생함, 적극적임
- 야함... 누군간 부담스러워 할 수도...
* 뒤틀림: 가족 사랑 X 학교 생활...자존감 ㅠㅠ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 사랑은 한없이 가볍고 유연한 것. 세상은 아름답다! 오픈마인드!
- 동일시하는 것, 또다른 나! 정성이 있으니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하고...
-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
-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그를 위해...
- 기도해 주는 것. 응원해주고, 잘 되었으면... (어디선가 보고있다..)
- 그냥 기댈 수 있는 것 (꼭 와타나베가 아니더라도 나오코는 기댈 곳을 찾은듯..)
● 상실감을 느끼는 순간? 그 극복 방법은?
- 남녀 사이의 이별
- 기존 관계에서의 이탈, 졸업이나 퇴직이나 극기훈련 이수나...
- 관계가 바뀔 때. 선생님이나 교관 등
- 꿈을 이루지 못할 때 (이루지 못한 꿈은 저주다ㅠ)
- 가까운 사람의 죽음
+ 가볍게 치부하기, 누구나 다 그래!
+ 일상 생활 열심히 하기. 으쌰으쌰
+ 내성으로 무장하기. 이정도야 뭐, 저번보다 낫네 ~
+ 결국 그냥 살아가는 것, 포기하지 않고.
● 누군가에게 추천해준다면?
- 헤어진 남자, 세상에 아름다운 거 많다 ~
-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
- 너무 어린 사람 노노, 이십대 중반 쯤...
- 헤어지고 마음 조금 잔잔해지는 순간에...
- 오이 좋아하는 사람.ㅋㅋ 아사삭!
- 자존감 낮은 사람에게! 누구나 뒤틀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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