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비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죽음 앞에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론
나는 내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네가 날 발견해줄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