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1.12.화. 사계절)

물과 햇살, 그리고 시간이 빚어낸 사계절의 아름다움...

계절이 빚어 내어...

햇살이 조각하고...

바람이 덪칠한...

한편의 서정시(敍情詩)...


시간이라는 마법은...

시작도...

끝도 없이...

지난날의 추억을 계곡에...

묻어 놓았습니다...


'15. 7. 24. 1111시...


'15. 11. 6. 1252시...


'15. 11. 14. 0852시...


'15. 12. 3. 0745시...


'15. 12. 3. 1730시...


희망을 노래하는 찬란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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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햇살속에...

눈녹은 물이...

계곡을 적시며 흘러 내려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

새싹을 티우고...

봄꽃의 꽃망울을 개화시킵니다...


변화로운 풍성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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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열기와 맞바꾼...

초록물결...

계곡의 깊이와...

풍성함을 선사합니다...


화사하지만 비련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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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록이...

단풍으로...

지난 삶의 여정을...

화사함으로 찬미하지요...

그리고...

미련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엄중함으로 빚어낸 포근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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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운 겨울입니다...

계곡은...

엄동설한의 추위보다...

숲이 건조하여...

메말라가는 것이...

더 위험하지요...

그래서...

하얀눈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많은 생명들의...

목마름을 달래주고...

이블이 되어주니...


곧...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이 추운 엄중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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