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6.26.일. 강낭콩 수확하기)

황매실과 사과, 감 커가는 풍광... / 능소화, 접시꽃, 파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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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

부모님의 고향 전원주택...

푸르름이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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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당의...

매실나무...

6월 초...

매실을 땄는데...

잎사귀에 가려 못딴 청매실...

익어서 황매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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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제 모습을 가꿔가고...

튼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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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능소화'...

꽃피움이 본격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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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줄기가 축 늘어져...

꽃망울을 많이 달고 있어...

풍성함과 화사함을 자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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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많이 컸습니다...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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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인...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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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물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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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복숭아 나무...

역시 의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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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위에 새소리...

그리고 햇살이...

어머니의 정원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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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당 텃밭...

강낭콩을 수확하고 계십니다...

라디오 들으시며...

아침식사후...

더 덥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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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감자들도...

곧 캐실 것이지요...

많이 가물어...

실하게 앉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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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도...

예전만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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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익어가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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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을 까고 계십니다...

지인들에게 나눠주신다고...

3시간여를...

연세드시니...

놔눠주시기를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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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빛깔이...

콩깍지 색과 유사한 것이...

특이합니다...

콩깍지 색깔을 보면...

콩 빛깔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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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디오가...

부모님들께 효자 노릇합니다...

구수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왼쪽 아래...

벌레가 보이네요...

음악을 듣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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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매'가 벌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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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콩깍지들을 모아...

그늘에 말려 보려고요...

자연물로 만들기 재료로 사용코져...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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