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과 사과, 감 커가는 풍광... / 능소화, 접시꽃, 파리매...
아침나절...
부모님의 고향 전원주택...
푸르름이 가득하고...
아랫마당의...
매실나무...
6월 초...
매실을 땄는데...
잎사귀에 가려 못딴 청매실...
익어서 황매실이 되었습니다...
감도...
제 모습을 가꿔가고...
튼실하게...
왼쪽에...
'능소화'...
꽃피움이 본격적으로 시작...
꽃줄기가 축 늘어져...
꽃망울을 많이 달고 있어...
풍성함과 화사함을 자랑하겠지요...
사과도 많이 컸습니다...
알차게...
한창인...
접시꽃...
꽃눈물을 흘리고...
소나무와 복숭아 나무...
역시 의연하고...
푸르름 위에 새소리...
그리고 햇살이...
어머니의 정원에 가득...
아랫마당 텃밭...
강낭콩을 수확하고 계십니다...
라디오 들으시며...
아침식사후...
더 덥기전에...
오른쪽 감자들도...
곧 캐실 것이지요...
많이 가물어...
실하게 앉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강낭콩도...
예전만 못하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익어가는 순서...
강낭콩을 까고 계십니다...
지인들에게 나눠주신다고...
3시간여를...
연세드시니...
놔눠주시기를 많이 하시네요...
콩 빛깔이...
콩깍지 색과 유사한 것이...
특이합니다...
콩깍지 색깔을 보면...
콩 빛깔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이 라디오가...
부모님들께 효자 노릇합니다...
구수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왼쪽 아래...
벌레가 보이네요...
음악을 듣고 있는 듯...
'파리매'가 벌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예쁜 콩깍지들을 모아...
그늘에 말려 보려고요...
자연물로 만들기 재료로 사용코져...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