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ㄱ 숲해설가 황승현 Dec 03. 2023

숲과 호수 사이

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부적합에서 적합으로 / 차 다릴 물
어제와 오늘 아침 산행길에 만난 어르신


광교호수공원
광교푸른숲도서관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 겨울을 준비하라는 자연의 배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