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스페인어 정복기 제1주 차
내가 지금 듣고 있는 수업은 '하루한질문 A2' 레벨이고, 매일매일 선생님께서 새로운 토픽을 주시면, 그것에 맞춰서 내가 녹음을 하고 보내드린다. 그러면 선생님의 디테일한 피드백이 주어진다.
나는 현재 '노션' 앱을 통해서 선생님의 피드백을 정리하고 있다. 테이블로 보기 좋게 정리를 하니 참 좋다.
(피드백은 개인적인 코멘트를 주신 것이니 가렸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코멘트를 주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살짝 첨부해봤다. 아주 디테일하고 발음까지 잡아주시기 때문에, 언어 공부에 있어서 아주 딱 좋은 피드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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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내가 글을 처음 쓸 때 손으로 직접 적어서 writing을 연습한다.
이렇게 연습을 한 후에, 선생님의 피드백이 주어지면 그것을 토대로 워드에 옮기고, changes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tracking system을 이용한다. 사실 Microsoft Word 보다는 Google Docs의 'suggesting' 기능이 편해서 Docs를 선호하는 편인데, 스페인어 Accent를 넣으려니 add-on을 다운로드하여야 하고, 생각보다 스텝들이 너무 복잡하다. 하지만 이렇게 보는 게 나에게는 도움이 돼서, 시간이 좀 들어도 Google Docs를 애용할 계획이다.
*선생님께서 주신 피드백을 바로 내 글에 적용시키기.
매일매일 새로운 task 가 주어져서 정신없이 글을 쓰고 녹음을 하기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내가 했던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시니 참 좋은 것 같다. 리뷰타임을 통해서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뭐가 부족했는지 알아볼 수 있고, 시간에 허덕이지 않고 여유롭게 내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고 내가 약했던 부분을 고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것 같다.
다음 주가 벌써 기대가 된다.
주말 동안에는 여태까지 썼던 글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실수를 돌아보고, 비슷한 맥락의 실수는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Fighting!
공부할 때 꼭 필요한 (!) 굿즈들이 도착했다. 쟁여두고 쓰는 편이라 많이 사뒀지만 오늘은 이 두 개만 공개. 덤도 많이 챙겨주셨고 귀여운 스티커들도 챙겨주셔서 너무 기쁘다. 잘 쓸게요 APF!
너무 예뻐서 쓰기가 아깝다 (엉엉엉) 스페인어 공부도 이렇게 귀여운 굿즈들이랑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