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6 부자로서 살기로 결정했다.

부를 얻는 방법

by 팥도리

오늘은 제가 부자로 살기로 결심했던 순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부모님께서 돈으로 싸우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가난한 집은 아니었지만 부모님께서 부동산으로 큰 투자를 하시면서 집에 빚이 많이 생겼고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으로 상당히 큰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투자가 되어서 노후걱정은 없으시지만 당시에는 돈으로 싸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돈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8살 부자의 마음을 갖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알바는 많이 하였고 큰돈을 쓰지는 않았지만 한 달 생활비는 남기지 않으며 사용했고 저축이라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대학생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고도 저축만 열심히 하였죠.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정말 큰 위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8살에 코로나를 겪게 됩니다. 코로나를 겪고 남들은 자산의 손실 또는 하락을 통해 더 큰 자산을 일구는 것도 모르고 코로나만 조심하면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투자를 공부하고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제 인생에 열정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전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만 관심이 있고 나머지 일에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투자를 공부하다 보니 인생의 목표가 생기고 삶의 원칙이 생겼습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180도에 가까운 변화였습니다.


전 이미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버는 돈에서 상당수 저축을 하고 제 돈으로 배당금이나 이자를 받아서 추가 수입을 얻고 있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SNS로 제 공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KB은행 부자보고서에서 조사된 부자의 기준에는 아직 모자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30억 이상이 되어야 부자라고 하더군요. 근데 왜 제가 부자라고 자신 있게 말할까요?


전 부자로 살기 위한 태도를 가졌고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복리의 마법을 이해하였으며 그것을 활용할 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10년 후 그리고 30년 후는 지금까지의 삶과 정말 다를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오늘 글은 제 결심에 불과합니다. 아직 결과로 나오지 않았죠. 하지만 결과만큼 과정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성취감을 얻는다면 결과도 금방 달성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삶의 목표는 무엇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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