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얻는 방법
전 부모님께서 돈으로 싸우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가난한 집은 아니었지만 부모님께서 부동산으로 큰 투자를 하시면서 집에 빚이 많이 생겼고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으로 상당히 큰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투자가 되어서 노후걱정은 없으시지만 당시에는 돈으로 싸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돈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알바는 많이 하였고 큰돈을 쓰지는 않았지만 한 달 생활비는 남기지 않으며 사용했고 저축이라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대학생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고도 저축만 열심히 하였죠.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정말 큰 위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8살에 코로나를 겪게 됩니다. 코로나를 겪고 남들은 자산의 손실 또는 하락을 통해 더 큰 자산을 일구는 것도 모르고 코로나만 조심하면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투자를 공부하고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제 인생에 열정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전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만 관심이 있고 나머지 일에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투자를 공부하다 보니 인생의 목표가 생기고 삶의 원칙이 생겼습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180도에 가까운 변화였습니다.
버는 돈에서 상당수 저축을 하고 제 돈으로 배당금이나 이자를 받아서 추가 수입을 얻고 있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SNS로 제 공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KB은행 부자보고서에서 조사된 부자의 기준에는 아직 모자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30억 이상이 되어야 부자라고 하더군요. 근데 왜 제가 부자라고 자신 있게 말할까요?
전 부자로 살기 위한 태도를 가졌고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복리의 마법을 이해하였으며 그것을 활용할 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10년 후 그리고 30년 후는 지금까지의 삶과 정말 다를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은 제 결심에 불과합니다. 아직 결과로 나오지 않았죠. 하지만 결과만큼 과정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성취감을 얻는다면 결과도 금방 달성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삶의 목표는 무엇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