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ugene Grasset
#외젠 그라세
코 끝이 시린 찬바람에 마음도 차다.
그런 마음에 둥글고 노란 꽃을 피워본다.
마음속 따스함도 차가움도 모두 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토닥인다.
괜찮다 괜찮다 말해준다.
그렇게 마음에 따스한 노란 꽃이 피어난다.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