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ihwahaha Jun 13. 2017

coffee

cafe by caleb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카페를 가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더운 여름날

아메리카노를 찾는

친구들을 따라 카페를 가면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비싼 다른 음료를 먹게된다



하지만 이날은

나에게 디자인을 부탁한

cafe by caleb 을 찾아가

가장 비싼거 한잔이요!




젊은이들이 다니지 않는

상가안의 작은 지하카페지만

시작은

언제나 열정을 가득 채워준다

처음 그 마음 잃지 않길!

매거진의 이전글 예술. Art. Artis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