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걷기

by 걷고

* 책 속 한 문장


신경과학자 벤자민 리베(Benjamin Libet)는 운동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된 지 0.25초 후에 의지를 자각하고, 다시 0.25초가 지나야 움직임이 시작된다고 한다. 외부 자극과의 접촉 후 판단하고 행동하기까지 아주 짧은 시간인 0.5초의 간격이 있다. 이 간격을 이용해서 패턴화된 자동적 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알아차리고, 잠시 판단과 행동을 멈추고,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면 기존과는 다른 대응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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